“바다에에 숲을 조성하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06 17:02:05
“바다에에 숲을 조성하자”
바다에도 식목일이 있다.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숲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최근 바다 속에 다양한 해조류를 심는 행사들이 확산되고 있다.

여수 금오도의 한 해변.

다이버들이 해초가 심어진 모판을 들고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조류에 휩쓸리지 않게 모판을 해저 바닥에 단단히 고정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여수해경 그리고 자원봉사단체가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잘피' 심기에 나섰다.

잘피는 바다 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여러해살이풀로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뛰어나다.

최근 여수와 경남 통영 등 남해안 10곳을 비롯해 동해와 서해에서 해초 심기 운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바다숲 조성은 확산되는 갯녹음 현상 등으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5만 4천ha 넓이에 바다숲을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