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평창군 가족 사랑 요리 여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13 17:19:02
2022년 평창군 가족 사랑 요리 여행
어린이날인 5월 5일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관에서는 어린이는 물론, 가족, 부부까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평창군 여성단체 협의회에서 ‘평창군 가족사랑 요리여행’ 행사를 연 것이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과 5월 5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한 33가족 총 120명이 참석했다.

많은 분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즐겁게 요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날 만든 음식은 두부와 궁중떡볶이 등 다양한 전통음식, 조리법을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에게 두 귀를 쫑긋 세우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는 부모님의 얼굴까지 가족사랑 요리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족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고 자녀에게는 특별한 체험활동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었다.

엄마 아빠와 자녀 모두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프로그램은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했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탄소 줄이기 자원 재활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창군민들을 위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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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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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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