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컨디션 좋다” 양궁월드컵 관심 고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17 15:57:32
“선수들, 컨디션 좋다” 양궁월드컵 관심 고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스포츠행사가 열린다.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다.

전세계 38개국, 380여명의 궁사들이 금빛 과녁 정조준에 나선다.

도쿄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안산 선수와 김제덕 선수 등을 이끌고 있는 김성훈 양궁국가대표팀 총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터키에서 열린 1차 양궁월드컵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참석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대회가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마다 '컨디셔닝 부스'를 설치하고,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112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려 통역과 안내 지원에도 나선다.

이미 오는 21일과 22일 열리는 리커브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 경기 표는 전부 매진됐다.

광주 개최가 확정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2022 양궁월드컵대회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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