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7 16:37:23
대전시,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대전시가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12개 협약은행을 통해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경영개선자금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보다 많은 자영업자에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차에 걸쳐 자금을 배분할 계획이며, 1차에는 1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이며,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고 대출이자 중 3%를 2년간 대전시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6월 2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접수번호를 문자로 받은 후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12개 시중은행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을 시행, 1만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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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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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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