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등 논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31 14:04:56
대구 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등 논의
‘가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대구 세계가스총회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에너지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하는 논의의 장으로 펼쳐졌다. 

글로벌 리더들은 기조발표를 통해 어떤 국가도 혼자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없다며,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간 협조를 강조했다. 

또, 탄소포집, 저장, 운반기술로 가스산업 발전을 이끌고,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그린수소가 핵심요소임과, 탄소배출감소 기술 활용으로 가스의 효용성을 증가시킬 것, 탈탄소화에 투자할 것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원을 대안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에너지 빈곤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비용을 사용하자는 뜻도 함께 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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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