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등 논의
‘가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대구 세계가스총회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에너지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하는 논의의 장으로 펼쳐졌다.
글로벌 리더들은 기조발표를 통해 어떤 국가도 혼자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없다며,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간 협조를 강조했다.
또, 탄소포집, 저장, 운반기술로 가스산업 발전을 이끌고,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그린수소가 핵심요소임과, 탄소배출감소 기술 활용으로 가스의 효용성을 증가시킬 것, 탈탄소화에 투자할 것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원을 대안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에너지 빈곤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비용을 사용하자는 뜻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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