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혁신·겸손’ 강기정호 인수위 ‘관심’
빠른 변화, 계속 혁신, 더욱 겸손.
민선 8기 광주광역시 강기정호가 거듭 밝힌 새로운 광주시대의 청사진이다.
인수위원회가 강기정호의 이같은 밑그림을 그릴 첫 조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권한을 가진 인수위가 첫 출범하는 만큼, 인적 구성과 운영 방향에 기대가 높다.
강기정 당선인은 인수위를 이끌 위원장으로 이번 선거에서 선대위본부장을 맡은 GIST 김준하 교수를 임명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강기정 당선인과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지역 현안 개발과 정책을 지휘한 김준하 위원장은 강 당선인의 전략 파트너이자 최측근이다.
김 위원장과 함께 민선 8기 광주시정을 구상할 인수위원은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전문 분야에 대한 자문위원은 인원 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 만큼,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5대 신경제지구·신활력특구를 속도감 있게 가져갈 다양한 인재들이 등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위와는 별도로 당선인 직속의 TF도 꾸려진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안대책TF와 국비대응TF이다.
위원장엔 임선숙 변호사와 김광진 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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