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혁신·겸손’ 강기정호 인수위 ‘관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8 11:31:34
‘변화·혁신·겸손’ 강기정호 인수위 ‘관심’
빠른 변화, 계속 혁신, 더욱 겸손.

민선 8기 광주광역시 강기정호가 거듭 밝힌 새로운 광주시대의 청사진이다.

인수위원회가 강기정호의 이같은 밑그림을 그릴 첫 조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권한을 가진 인수위가 첫 출범하는 만큼, 인적 구성과 운영 방향에 기대가 높다.

강기정 당선인은 인수위를 이끌 위원장으로 이번 선거에서 선대위본부장을 맡은 GIST 김준하 교수를 임명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강기정 당선인과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지역 현안 개발과 정책을 지휘한 김준하 위원장은 강 당선인의 전략 파트너이자 최측근이다.

김 위원장과 함께 민선 8기 광주시정을 구상할 인수위원은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전문 분야에 대한 자문위원은 인원 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 만큼,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5대 신경제지구·신활력특구를 속도감 있게 가져갈 다양한 인재들이 등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위와는 별도로 당선인 직속의 TF도 꾸려진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안대책TF와 국비대응TF이다.

위원장엔 임선숙 변호사와 김광진 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