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두배 청년 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3 11:11:23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 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올해 신규 참여자 7000명을 다음 달 24일까지 모집받고 있다.

서울시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참여 조건에 해당하는 청년들은 신청해 보시기 바란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중 월소득 255만 원 이하인 이들이 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3년간 저축할 경우 저축액의 100%를 원금과 함께 지원하는 제도다.

6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근로 중인 서울시 거주자, 부양의무자 소득 연 1억 미만, 재산 9억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신청서,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 증명서 등 필수 제출서류가 있다.

접수기한 내 제출서류 미비 시 별도 추가 서류를 재요청하지 않으며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되니 꼼꼼히 확인해 접수하기 바란다.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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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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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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