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여수산단 주유소 ‘발 동동’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공장과 가장 가까운 주유소는 GS칼텍스의 유류 공급을 받지 못하면서 80%에 달하던 저장탱크 용량은 20%로 뚝 떨어졌다.화물연대가 GS칼텍스 출입구를 봉쇄하면서 여수, 순천, 광양지역 주유소 150여곳이 나흘째 유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GS칼텍스는 평소 유류 95%를 송유관과 선박을 통해 국내 각 거점에 운송하고 있는데, 여수공장과 가까운 주유소에는 탱크로리로 직접 공급하고 있다.선박에 면세유를 공급하는 수협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재 소형 선박만 들어오고 있어 이달 말까지는 버틸 수 있지만 대형 선박
박혜수 2022-06-30 17:5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