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尹 대통령, 전남 무소속 단체장 만날 예정”
정치

“尹 대통령, 전남 무소속 단체장 만날 예정”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전남을 방문한 조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무소속인 순천시장과 광양시장 당선인을 잇따라 만났다. 다음달에는 윤 대통령이 전남 무소속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을 직접 만날 것으로 보인다.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인을 만난 조수진 국회의원은 순천의 최대 현안인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내년 4월 열리는 개막식에 맞춰, 윤 대통령의 참석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을 만나 윤 대통령이 전남공약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해왔다며 광양항 스마트
홍경서 2022-06-24 11:02:20
“이제는 달이다”: 최초 달 탐사선 8월 발사
사회

“이제는 달이다”: 최초 달 탐사선 8월 발사

올해는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시기다. 누리호 뿐 아니라 바로 최초의 달 탐사선을 발사하기 때문이다.8월에 미국에서 발사되는 달 탐사선 '다누리호'에도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세계가 다시 달에 눈을 돌리고 있다.미국은 2025년 우주비행사를 달에 착륙시키고 이후 달 기지까지 건설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세계 19개국에서 106개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등 주요 국가들이 앞다퉈 달 탐사 이스에 뛰어들었다.달에 기지를 지어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이런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도 오는
홍경서 2022-06-24 11:01:23
여수시, 폭염 대비 그늘막 운영
문화

여수시, 폭염 대비 그늘막 운영

여수시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보행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그늘막을 본격 운영한다. 여수시는 관내 144개소 그늘막의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완료했으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그늘막은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에 주로 설치해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홍경서 2022-06-08 11:45:12
낙선 이정현 ‘국가 차원의 전남 발전을’
정치

낙선 이정현 ‘국가 차원의 전남 발전을’

전남지사 선거에서 보수정당 후보로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전남 일대를 돌며, 낙선인사에 나서고 있다.남은 정치 인생을 전남 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국가 차원의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다.순천에서 시민들과 만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우선 전남도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출마 선언을 하고 두 달 동안 전남 22개 시·군을 다섯 바퀴 돌면서 도민들이 준 정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국민의힘'이 보수의 불모지인 전남 민심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
홍경서 2022-06-08 11:44:33
무소속 단체장·최저 투표율…난감하네
정치

무소속 단체장·최저 투표율…난감하네

6·1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참패로 끝나면서 지도부뿐 아니라 광주·전남 국회의원들도 수많은 과제를 떠안게 됐다.목포와 순천 등 전남 7개 시군의 국회의원들은 무소속 단체장과 불편한 동거를 시작해야 하고, 광주 의원들은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이란 회초리를 맞고 시험대에 섰다.전남 22개 시군 중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된 곳은 목포와 순천 등 모두 7곳이다.7곳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은 다음달 1일부터 무소속 단체장과 불편한 동거를 시작해야 한다.제명 당하거나 탈당했던 무소속 단체장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내느
홍경서 2022-06-08 11:43:10
“버스 언제 오나요?”…도착시간 몰라 발 동동
사회

“버스 언제 오나요?”…도착시간 몰라 발 동동

지하철 2호선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에 임시버스정류장들이 마련돼있다. 임시버스정류장에서는 버스 도착예정시간을 전혀 알 수 없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다.평소 임시버스정류장을 자주 이용하는 박준병씨.버스 도착 예정시간을 알 수 없어 정류장에서 한참을 기다린다.광주시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하철 2호선 공사를 진행했다.공사 특성 상 기존에 있던 버스 정류장을 가로막는 곳이 많아 광주시는 버스정류장 인근에 임시버스정류장들을 세웠다.임시버스정류장은 길 한복판에 표지판만 덩그러니 놓여있을 뿐 어떠한 안전펜스도 없다.버스 도착 예정
홍경서 2022-06-08 11:42:34
“민주당 독점? 순천은 아닙니다”…이번에도
정치

“민주당 독점? 순천은 아닙니다”…이번에도

그동안 호남에서 투표용지를 가장 넓게 활용해 온 순천 유권자.민주당 일색인 호남에서도 순천만큼은 예외였다.지난 2011년과 12년 두 차례나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 김선동 국회의원을 배출했고 2014년과 16년에는 반대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를 선택했다.지난 8번의 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5명, 무소속 후보가 3명 당선됐다.이번 선거도 예외는 아니었다.시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55.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시의원 선거에서는 진보당에서 최미희·유영갑 2명, 국민의힘에서는 이세은 후보가 선출됐고
홍경서 2022-06-08 11:41:28
지방의회도 민주당 ‘독식’…다양성 ‘먼 길’
정치

지방의회도 민주당 ‘독식’…다양성 ‘먼 길’

6*1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전남에서 도의원 2명과 기초의원 5명 등 총 7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전남도당과 당선인들은 전남의 제 1야당을 만들어준 유권자들에게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진보당이 제대로 견제를 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실상 민주당이 전남도의회를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전남도의원 61명 중 56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진보당 2명과 국민의힘 1명 등 야당 의원은 5명에 불과한 실정이다.목포시의회도 민주당이 사실상 독식했다.정원 22명 중 정의당 소속 의원 3명과 무소속 2명을 뺀 17
홍경서 2022-06-08 11:40:12
‘변화·혁신·겸손’ 강기정호 인수위 ‘관심’
정치

‘변화·혁신·겸손’ 강기정호 인수위 ‘관심’

빠른 변화, 계속 혁신, 더욱 겸손.민선 8기 광주광역시 강기정호가 거듭 밝힌 새로운 광주시대의 청사진이다.인수위원회가 강기정호의 이같은 밑그림을 그릴 첫 조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권한을 가진 인수위가 첫 출범하는 만큼, 인적 구성과 운영 방향에 기대가 높다.강기정 당선인은 인수위를 이끌 위원장으로 이번 선거에서 선대위본부장을 맡은 GIST 김준하 교수를 임명했다.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강기정 당선인과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지역 현안 개발과 정책을 지휘한 김준하 위원장은 강 당선인의 전략 파트너
홍경서 2022-06-08 11:31:34
박지원, 비대위 老壯靑 조화…“2선서 돕겠다”
정치

박지원, 비대위 老壯靑 조화…“2선서 돕겠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퇴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6.1지방선거 당시 광주에서 역대 최저 투표율이 나온 것을 두고, 지역민들이 민주당에 '아픈 회초리'를 때렸다고 표현했다.특히 박 전 원장은 지난 6년 간 민주당을 떠났던 과거를 언급하며,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밝혔다.다만 민주당 내홍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역할론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복당을 하더라도, '조언자'의 역할을 할 뿐 일선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것이다.그러면서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호남에서 과거와 같은 지지를 얻기 위해선, 민생과 가
홍경서 2022-06-08 11:30:34
국힘 광역의회 ‘진출’…호남 정치지형 변화?
정치

국힘 광역의회 ‘진출’…호남 정치지형 변화?

호남 공략에 집중한 국민의힘은 목표를 달성했다.10% 초·중반 대의 정당 지지율을 얻은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시·도 광역의회에서 2석, 순천 기초의회 1석을 가져갔다.목표대로 호남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광주를 찾아 지지를 보내준 시·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동안 광주전남에서 제1야당 지위를 누려왔던 정의당은 예상 그 이상의 참패를 당했다.전남도의회 비례 1석, 기초의회 4석을 얻는데 그쳤고 심지어 광주에서는 구의회 1석이 전부였다.반면 진보당은
홍경서 2022-06-03 11:21:57
‘참패’ 민주당 내홍 격화…최대 위기
정치

‘참패’ 민주당 내홍 격화…최대 위기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5곳 당선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고 참패했다.비상대책위원들은 전원 사퇴를 결정했는데, 선거를 총괄한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한 책임론마저 폭발하면서 민주당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민과 당원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비상대책위원회 전원이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지방선거 평가, 전당대회를 준비할 새 지도부 선출 등 갈 길이 바쁘지만 민주당의 내홍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특히 민주당 참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출마한 보궐선거에선 당선된
홍경서 2022-06-03 11:21:30
광주·전남 역대 최저 투표율…민심 ‘싸늘’
정치

광주·전남 역대 최저 투표율…민심 ‘싸늘’

이번 지방선거는 4년 전보다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10%포인트나 떨어졌다. 특히 광주는 30%대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전남은 전국 최고 투표율을 보이긴 했지만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에 그쳤다.광주·전남 투표율 추락의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봤다.지난 3월 대선에서 82%의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던 광주.하지만 석달 만에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37.7%를 기록했다.유일한 30%대 투표율로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는 물론 역
홍경서 2022-06-03 11:20:34
무소속, 전남 22개 시장·군수 중 7곳 당선
정치

무소속, 전남 22개 시장·군수 중 7곳 당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바람이 거셌다.민주당 불공정 경선으로 '반 민주당' 정서가 불면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7곳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된 뒤, 탈당을 한 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인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민주당 후보를 제압하며 10년 만에 다시 시정을 이끌게 됐다.전·현직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목포시장 선거는 무소속 박홍률 당선인이 현 시장인 김종식 후보를 따돌리고 4년전 패배를 설욕했다.현직 시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광양시장
홍경서 2022-06-03 11:19:30
산 깍아 태양광발전소, 집중호우 피해 우려
사회

산 깍아 태양광발전소, 집중호우 피해 우려

나주의 한 농촌마을에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뒷산 일대가 깎여나갔다.호우피해를 우려한 주민들은 공사를 막아선 상태다. 업자 측과 주민들과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장마철 대비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나무 한 그루 없는 경사지는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무너져 내린다.나주시는 지난 2018년 5월경 농촌마을의 뒷산인 백룡산 일대에 태양광 발전소 허가를 내줬다.지난 3월쯤부터 태양광 발전소 사업자들은 발전소를 짓기 위해 백룡산 일대의 산을 깎고 나무들을 잘라냈다.산이 깎여나가 붉은 옆구리가 드러나자 마을 주민들은 호우피해를 우려해
홍경서 2022-06-03 11:19:19
국힘, 역대 최고 득표율…민주당 독점 ‘경고’
전남

국힘, 역대 최고 득표율…민주당 독점 ‘경고’

국민의힘이 광주 전남에서 역대 가장 많은 지지를 얻는 등 의미있는 선전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선거에서 모두 15% 이상의 지지율을 얻어 선거비용 보전을 받게 됐고, 27년만에 보수정당 광주시의원이 탄생하기도 했다.국민의힘 주기환 후보는 이번 광주시장 선거에서 15.9%의 지지를 얻었다.지난 2010년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가 얻은 14.2%의 보수정당 최고 득표율을 갱신했다.보수정당 후보가 광주시장 선거에서 2위에 오른 것도 지난 1995년 이후 무려 27년 만이다.전남도지사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홍경서 2022-06-03 11:09:23
‘민주화 헌신’…故 정동년 이사장 영면
전남

‘민주화 헌신’…故 정동년 이사장 영면

5·18민주화운동을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헌신해 온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영면에 들었다. 영결식을 찾은 추모객들은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환하게 웃는 정동년 이사장의 영정사진 앞에 국화꽃이 차곡차곡 쌓인다.고인의 배우자이자, 5·18동지였던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유족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다.영결식이 엄수된 5.18민주광장에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난 29일 향년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정동년 이사장의 일생은 '민주
홍경서 2022-06-03 11:08:24
여수시, ‘안전 드림 서비스’ 사업 시작
사회

여수시, ‘안전 드림 서비스’ 사업 시작

여수시와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소라면에서 올해 첫 ‘안전 드림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안전 드림 서비스’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전기, 소방 등 주택 전반의 점검을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올해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소라면에서는 이날 안전 취약가구 12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소화기 시연과 응급처치 교육 등의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홍경서 2022-05-31 14:22:03
여수시, 벼룩시장 개장
문화

여수시, 벼룩시장 개장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열지 못했던 여수 벼룩시장이 6월 4일,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다.‘여수 벼룩시장’은 올해 6월과 9월, 10월, 11월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거북선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여수시민 누구나 중고 의류와 도서, 잡화, 가전제품 등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다.
홍경서 2022-05-31 14:21:08
5월 기상 관측 이래 촤악 가뭄…농가 시름
사회

5월 기상 관측 이래 촤악 가뭄…농가 시름

지난 6개월간 전남에 내린 비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특히 마늘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5월 강수량의 경우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무안 마늘밭이 거북이 등껍질 마냥 쩍쩍 갈라졌다.다른 해 같으면 성장을 마쳤어야 할 마늘구도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는 수확철이 코 앞이지만 농민들은 깊은 한숨만 내뱉는다.올해 단위면적당 마늘 생산량은 평년보다 10% 안팎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남의 강수량이 평년의 58%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가뭄이 이
홍경서 2022-05-31 1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