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민원 넣어도 조치 없어"...광주시, 현장 외면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곳곳에서 건물 균열과 기울어짐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현장 상황 대신 '거리 기준'만 내세우며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데, 주민들은 불안을 넘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광주역 뒤편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건물.건물 곳곳엔 균열이 가있고 임시방편으로 시멘트가 덧칠해져 있다.인근 또 다른 집도 상황은 마찬가지다.담벼락은 기울어 지지대에 의지하고 있고, 내려 앉은 출입문 밑에는 책을 끼워 넣어 겨우 버티고 있다.갈수록 피해가 커졌지만 광주시는 지난해 한 차례 보수작업 이후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고혜진 2025-12-24 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