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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순천대 통합 차질 ‘8월 마지노선’
목포대와 순천대가 각각 내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내년 통합대 개교는 물 건너갔다는 평가다.
의대 소재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건데, 두 대학은 수시모집 시작 전인 8월 말을 통합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최근 순천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7학년도 순천대학교 수시모집요강이다.오는 9월 7일부터 수시 접수를 시작한다고 적혀있다.목포대도 입시전형계획을 통해 9월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의대 유치를 위해 내년 개교를 목표로 통합을 추진했던 두 대학의 계획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지연 2026-06-10 11:3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