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금덕 할머니 “대한민국 외교의 치욕”
정부가 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방안을 발표했다.정부가 발표한 강제동원 피해 배상안의 핵심은 '제3자 변제'이다.행정안전부 산하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수혜를 입은 국내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받아, 이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방식이다.쟁점인 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 등 전범 기업의 배상 참여와 일본 정부의 직접적인 사과는 끝내 포함되지 않았다.피해자들은 '대한민국 외교의 치욕'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또, 이번 배상안이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는 정부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김도희 2023-03-20 17:4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