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정 풀렸는데…부동산 거래 절벽 여전
최근 금리인상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고 있다. 2달 전 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됐던 여수, 순천, 광양 이른바 여순광 지역도 거래 절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8월 매매가 4억 4천만 원이었던 여수 84m²아파트가 최근 3억 7천만 원에 거래됐다.1년 만에 7천4백만 원이나 떨어진 것이다.최근 급매물을 제외하고는 문의조차 뜸하다.박창연 공인중개사는 "금리가 올라가 버리니까 사람들이 선뜻 집을 살까 말까 매수 시점을 고려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가격이 상승했던
김도희 2022-09-08 16:5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