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창읍 응암리 평창적벽 현판식
강원

평창읍 응암리 평창적벽 현판식

평창 적벽보존위원회와 응암리 주민들은 평창적벽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평창 적벽의 자연적·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적벽보존위원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했다.평창 적벽은 붉은 암벽과 천연 동굴인 응암굴, 겨울철 역고드름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지역 명소로, 시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또한 임진왜란 당시 관군과 주민을 이끌고 항전했던 역사적 장소로, 절개를 지킨 강소사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등 역사적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
고혜진 2026-01-22 16:32:51
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강원

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와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
고혜진 2026-01-22 16:31:42
횡성군,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확대운영
지역

횡성군,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확대운영

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흥분소 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흥분소는 2025년 7월 개소 이후 주 1일 비상근 형태로 운영돼왔으나, 간호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주 5일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안흥분소에서는 안흥면·둔내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 상담과 등록관리,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운영으로 안흥면과 인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고혜진 2026-01-22 16:30:40
횡성군민안전보험 재가입
강원

횡성군민안전보험 재가입

횡성군이 재난과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군민안전보험에 재가입했다. 군민안전보험은 횡성군이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군민이 재난이나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약관에 따라 보장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상품이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와 폭발, 화재·붕괴, 대중교통 사고를 비롯해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이다.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국 어디서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도 중복 보장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재난대응팀 또는 한국지
고혜진 2026-01-22 16:24:20
춘천서 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강원

춘천서 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춘천에서 무공훈장 전수식이 열려,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전수식은 전쟁 당시 무공을 세웠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했거나, 행정 절차로 전달되지 않았던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국가가 공식적으로 훈장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무공훈장을 받는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수된 무공훈장은 참전 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공적을 기리는 상징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 의미는 결코 퇴색되
고혜진 2026-01-22 16:23:35
농협대전본부, ‘사랑의 쌀’ 전달
충남

농협대전본부, ‘사랑의 쌀’ 전달

농협 대전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기탁식에서는 2천만 원 상당의 쌀이 전달됐다.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15일 대전시청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쌀은 20kg들이 276포, 약 2천만 원 상당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
고혜진 2026-01-22 16:20:24
대구 취수원 이전 중단 수순
경북

대구 취수원 이전 중단 수순

대구 취수원 이전 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정부가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활용 방침을 공식화했다.환경부는 15일 대구시청에서 대구 상수원 확보 방식을 기존 취수원 이전이 아닌, 강변여과수와 복류수 활용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수량과 수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동댐이나 구미 해평으로 취수원을 이전하려던 기존 계획은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환경부는 강변여과수와 복류수 방식이 기존 이전 후보지보다 더 나은 수질 확보가 가
고혜진 2026-01-22 16:19:12
마포,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생활

마포,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올해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에는 119곳의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 중이다.사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65세 이후 접종을 완료한 경우 추가 접종은 필요 없으며, 기저질환이 있
고혜진 2026-01-22 16:17:32
마포구, 2026년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생활

마포구, 2026년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한층 두터워진다. 마포구가 2026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수당을 인상하며, 생활 지원과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마포구가 2026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수당을 인상한다.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이 모두 상향 조정되며, 수당 간 형평성도 함께 강화한다.명절 위문금과 독립유공자 대상 위문 지원도 지속되고,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하기 위한 장례 지원 역시 이어진다. 이와 함께 ‘호국보훈 감사축제’와 각종 위문 행사, 보훈대상자 우
고혜진 2026-01-22 16:16:17
정원오 성동구청장, “DDP 지역경제 못 살렸다”
정치

정원오 성동구청장, “DDP 지역경제 못 살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두고 서울시 도시정책을 향한 직격 발언이 나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공개 석상에서“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이 됐다”며 사실상 실패한 선택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오세훈 서울시정의 도시 전략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지난 1월 14일 서울 도봉구에서 열린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북토크 현장. 대형 공연 인프라의 필요성을 설명하던 자리에서 정 구청장은 과거 동대문 야구장 부지를 언급하며 DDP를 직접 거론했다.DDP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해 온 도시 디자인 정책의 상징이다.
고혜진 2026-01-22 16:14:46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업무협약
생활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업무협약

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이 지역 축제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 전문성 강화와 콘텐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은 "MOU라는 것이 사실은 협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질적으로 우리 한국 축제 포럼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관련된 일들을 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축제 관련 영상 콘텐츠
고혜진 2026-01-22 16:12:18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서울시 수준 자치권”
정치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서울시 수준 자치권”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첫 공청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주민여론 수렴에 나섰다.특별법에 따르면 '광주전남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자치권한을 가진 320만 명의 초광역 지방정부로 재탄생하게 된다.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행정통합을 담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법에 대해 국회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빠르게 결론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기조 발표를 한 안도걸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강한 호남을
2026-01-22 16:10:49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도지사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월,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적합도와 직무 평가 모두에서 선두를 달리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유권자의 ‘능력 중심 선택’ 기류가 향후 판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흠 21% 선두… 강훈식·양승조 추격충남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
고혜진 2026-01-21 17:55:20
김동연 경기지사,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등 4대 현안 건의
정치

김동연 경기지사,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등 4대 현안 건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등 4대 현안 건의 수도권 교통·주거 현안 해결에 국토부 협조 요청 경기도 핵심 현안 놓고 중앙정부와 협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앞서 지난해 9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윤덕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경기도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김 지사가 건의한 4대 현안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의 조속한 추진 ▲수도권 철도망 구축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 지원 등이다.
고혜진 2026-01-21 10:01:11
세운4구역 논란 확산… 서울시 “대화 거부한 채 일방 발표 유감”
수도권

세운4구역 논란 확산… 서울시 “대화 거부한 채 일방 발표 유감”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표면적으로는 세계유산 보존을 둘러싼 원칙 논쟁이지만, 갈등의 본질은 행정의 태도에 있다. 협의보다는 발표가 앞섰고, 조율보다는 요구가 반복됐다.서울시는 19일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국가유산청장의 최근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와의 대화를 거부한 채 기존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안은 단독으로 판단하고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관정 협의를 재차 촉구했다.주목할 대목은 ‘검증’이다. 국가
고혜진 2026-01-20 18:15:41
대금장, 대금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대금장, 대금을 만들다

대금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로, 옛 사대부들의 풍류를 상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 중 하나이다. 대금 제작을 위해서 한겨울 물이 빠져 단단해진 생대나무를 채취하고, 구부러진 대나무에 열을 가해 반듯하게 펴고, 인두를 지져 구멍을 내고, 갈대 속대로 울림판을 만들고, 구멍의 크기를 조절해 음정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대금 제작에서 음정을 맞추는 일과 고음에서 저음까지 풍성한 소리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스스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대금 연주자이기도 하다. 실제
관리자 2026-01-19 17:09:00
낮에도 사냥하는 쇠부엉이
국가유산채널

낮에도 사냥하는 쇠부엉이

○ 천연기념물 제 324-4호 쇠부엉이 ○ 한국 하천의 겨울풍경 ○ 쇠부엉이가 사는 곳 – 낙동강하구, 천수만, 주남저수지 ○ 쇠부엉이의 외형적 특징 - 몸길이 수컷 88cm, 암컷 102cm, 날개편길이 221-224cm이다. 꼬리는 흰색, 노란색의 큰 부리가 뚜렷하고 이마가 흰색이다. ○ 기본생태 –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하고 단독으로 생활을 하지만 무리를 이룰 때도 있다. 낮에는 주로 숲속에 숨어서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하고 번식기에는 '부, 부, 부'하고 낮게 운다. ○ 사냥생태 – 들쥐,
관리자 2026-01-19 17:08:07
[기고] 1. AI 시대, 노동의 종말… 서부경남은 인구 분산의 기회다
사회

[기고] 1. AI 시대, 노동의 종말… 서부경남은 인구 분산의 기회다

지자체의 모순된 정책, 인재 유출이 소멸을 앞당긴다지방 소멸 위기가 거세지자 각 지자체는 출산 장려금과 현금성 지원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지역 인재가 서울로 대학을 가면 장학금을 주고, 기숙사까지 제공하며 정착을 돕는다. 이는 청년들에게 “성공하려면 고향을 떠나라”는 메시지를 주는 셈이다.AI가 바꾼 환경, 교육 때문에 떠날 이유는 없다서울로 떠난 인재가 일자리 없는 고향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AI가 모든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 교육 때문에 지방을 등져야 할 이유는 사라졌다.
김용국 2026-01-16 17:36:37
정치

"엉뚱한 DDP 만들어서 지역경제 힘들다"…정원오, 오세훈 도시 정책 직격

"도봉구 아레나 경제효과 엄청날 것" 정원오판 개발공약 내비쳐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서 "DDP 사진만 찍는 곳 됐다" 작심 비판
“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심 개발 정책을 직격했다.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었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
고혜진 2026-01-16 16: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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