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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년 경원선 '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 추진…최대 42분 배차 개선
26일 국가철도공단·코레일·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 6량 3편성 투입…양주~동두천 17.8km·동두천~연천 20.2km 각각 운행
건넘선 신설·승강장 안전문 설치 등 시설개량비 51억 원 정부예산 반영…빠르면 2027년 하반기 개통
경기도가 최대 42분에 달하는 경원선(1호선) 북부 구간 배차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역~동두천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6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평일 기준 양주역 배차간격은 평균 8분이지만 북부로 갈수록 급격히 줄어 종착역인 연천역은 42분에 달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6량 3편성 전동차를 활용해 2027
박지연 2026-05-27 10:5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