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유에 세척수 혼입” 매일유업 수거 나서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만든 유제품을 마신 소비자들에게 배탈이 난 가운데, 제조과정에서 세척수가 우유와 섞여 제품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흰 우유 팩을 손으로 누르자 주황빛을 띠는 액체가 흘러나왔고 이는 세척수가 우유에 섞여 들어온 것으로,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만들었다.사건은 지난 9월 19일 새벽 3시 40분쯤 발생했고, 이 제품을 마신 소비자들이 구토와 복통 증상을 보이면서 외부로 알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작업자의 실수로 생산라인의 멸균기 밸브가 1초 정도 열려 세척수 일부가 제품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세
김도희 2024-12-24 15:3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