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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관련성 낮아"
5·18민주화운동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효령동 일대 발굴 조사 결과가 두 달 만에 나왔다. 유해 21구가 발굴됐는데 실종자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료 채취가 가능한 5구에 대해서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다.광주 북구 효령동의 옛 공동묘지 터.1980년 5월, 군인들이 피 묻은 포대를 공동묘지로 운반하는 것을 봤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5·18 실종자들의 암매장 장소로 특정된 곳이다.5·18기념재단은 지난 5월부터 발굴 조사를 진행해 총 21구의 유해를 수습했는데, 5&mi
박지연 2026-07-29 17: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