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수온에 집단 폐사…어민들 ‘직격탄’
지난 여름 고수온으로 2백60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여수 양식 어가들이 이번에는 저수온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재난지원금의 단가는 피해금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양식어가들이 가입한 재해보험에서도 저수온 피해는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참돔 수십 마리가 허연 배를 드러낸 채 물 위로 둥둥 떠올랐다. 냉동창고 안은 며칠 사이 폐사한 물고기들로 이미 가득 찼다.연일 이어지는 저수온을 견디지 못한 양식 참돔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는 것이다. 3~4년을 키워 올해 출하를 앞뒀던 어민들은 하늘이 무
홍수민 2025-03-05 1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