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현장 포럼 진행
경제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현장 포럼 진행

횡성군에서 꿈틀어울림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포럼이 열렸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 그리고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공간이다. 이번 포럼은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했으며,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미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운영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6월 개관한 꿈틀어울림센터는 유아놀이터, 공예실, 어울림활동실 등을 갖추었으며, 매주 화요일과 주말에는 유아&
김용국 2025-09-26 11:58:05
조례

[조례 돋보기] 충북도, 귀농·귀촌 '마을갈등' 해소 조례로 전국 우수조례 특별상

마을발전기금 갈등 해소 장치 마련…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지원 제도화
충청북도가 귀농·귀촌 과정에서 빚어지는 마을 갈등을 풀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전국 지방의회 우수조례 특별상까지 받은 이 조례는 귀농·귀촌의 현실적 걸림돌에 정면으로 맞선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농촌 인구 감소가 심각한 시점에 새 주민의 정착을 돕는 제도적 기반을 놓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조례는 귀농·귀촌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하면서 마을발전기금을 둘러싼 갈등 해소 장치를 마련한 점이 핵심이다. 의원발의로 추진됐다. 그동안 귀농·귀촌 지원 조례는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돼왔지만,
유근원 2025-09-23 17:03:37
강기정 “군공항 TF…정식 회의 열어달라”
경제

강기정 “군공항 TF…정식 회의 열어달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중간 결론이 나와야할 때라며 정부에 6자 TF의 정식 회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TF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작심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지부진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강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6자 TF가 구성된 지 두 달이 넘어 이제는 중간 결론이 나와야 할 때"라고 말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대통령실에서 그동안 열심히 지자체 의견 수렴도 충분히 했을
홍수민 2025-09-23 13:45:52
경북도, 첨단재생의료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제

경북도, 첨단재생의료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는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지식포럼 연사로 방한한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 제임스 유 부소장과 재생의료개발기구 테리 윌리엄스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WFIRM 앤서니 아탈라 소장이 학술연구·인적 교류 중심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연구·기술·산업 투자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 것이다. 협약에는 ▲연구개발 및 기술 상용화 협력 ▲산학연 연계를 통한 바이오 생태계 강화 등이 담겼다. 경북도는 이번 협
홍수민 2025-09-23 13:45:46
충북도,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
경제

충북도,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

충청북도가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86지구 국비 1,076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국비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해예방사업이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상습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을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사업이다.분야별 국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54억 원, 자연재해
홍수민 2025-09-23 13:45:33
충북 청주오스코 개관식 진행
경제

충북 청주오스코 개관식 진행

청주오스코가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연말까지 박람회와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오스코는 충북의 신성장동력산업이 집중된 오송1·2산단의 우수한 생산인프라와 MICE 산업을 연계해 B2B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됐다.충북 최초의 컨벤션시설인 청주오스코는 총건립비 2,318억 원을 들여, 초대형 전시실과 회의 시설, 미술관, 상설전시장을 갖췄다. 이는 전국의 컨벤션시설 중 7번째로 큰 규모다.정식 개관 이후 연말까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대단위 전시박
홍수민 2025-09-23 13:45:25
대구 iM금융그룹 상상JOB화점 채용박람회
경제

대구 iM금융그룹 상상JOB화점 채용박람회

대구 iM금융그룹이 대구 청년과 구직자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가 주최하고 iM금융그룹과 더현대 대구가 공동 후원했다. iM금융그룹은 ‘상상JOB화점’을 개최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는 지역 청년 이탈 방지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준 극장’ 특강, CEO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iM금
홍수민 2025-09-23 13:44:51
조례

[조례 돋보기] 전남도, 플랫폼 노동자 보호 조례 전면 개정…지원 대상·사업 대폭 확대

차영수 의원 대표발의, 운영협의회 신설·사회보험 지원·모범거래 기준 도입
전라남도가 플랫폼 노동자 보호 조례를 전면 개정한다. 배달·대리운전·가사서비스 등 플랫폼 경제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다. 디지털 경제가 일상이 된 시대에 지방정부가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의 한계를 전면 보완한다. 지원 대상을 주소지 또는 사업장 중 하나만 전남에 해당해도 포함되도록 확대했다. 플랫폼 노동 운영협의회를 새로 설치하고, 안전교육·
유근원 2025-09-20 09:03:37
조례

[조례 돋보기] 경북도, 농어업인 '직업병' 체계적 관리 조례 제정 추진

농약·분진·소음 등 건강위해요소 실태조사부터 안전교육까지 포괄…고령 농어촌 건강 사각지대 해소 기대
경상북도가 농어업인의 직업 관련 건강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조례를 제정한다. 농어촌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소음성 난청 같은 직업성 질병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조례는 농어업인의 건강을 '직업 안전'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의 정식 명칭은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다. 농약, 분진, 소음 등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하며, 농작업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의원발의로 추진됐다.그간 농어
유근원 2025-09-19 16:03:37
주민 수용성 무시…‘육상풍력 허가’ 논란
경제

주민 수용성 무시…‘육상풍력 허가’ 논란

태양광과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신재생에너지 개발 허가가 봇물을 이루던 5년 전 해남군 화원면의 육상풍력 발전 허가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않은 채 이뤄져 논란이 일고 있다. 허가가 난 토지엔 도로도 포함돼 있다.해남군 화원면 매월리의 한 야산 바로 아래 마을에서 200미터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육상풍력 발전 허가가 났다.지난 2020년 초 허가된 육상풍력 발전기는 2킬로미터의 산자락을 따라 65메가와트짜리 13기이고, 해당 주민들
홍경서 2025-09-19 13:15:53
경북도·영주시,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경제

경북도·영주시,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경북도는 영주시,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전소가 건립될 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 지역에 무탄소발전소 건립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 시설을 구축해 첨단 미래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동서발전(주)과 영주시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500MW급 무탄소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건설할 예정이다. 발전소 건설이 완료되면, 직접 고용인력 250여 명이 영주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돼, 영주
홍경서 2025-09-19 13:15:44
충북도, 사료비 절감‧생산성 향상
경제

충북도, 사료비 절감‧생산성 향상

충북농업기술원이 자체개발한 ‘곤충 기반 양돈사료’가 본격적으로 보급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경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양돈 농가는 경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사료비에서 수입 어분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에 개발된 곤충사료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 돼지에게 더 큰 성장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kg 단위 포장으로 공급돼 기존 사료를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특히, 어린 돼지가 성장하는 시기에 마리당 약 3,200원의 사료비를 아낄 수 있어, 대규모 농가일수록 경영 개선 효과가 클
홍수민 2025-09-19 13:15:34
충북도 추석 대비 안전한 축산물 공급 총력
경제

충북도 추석 대비 안전한 축산물 공급 총력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9월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토요일에도 도축검사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기한이 짧은 닭·오리의 경우 추석 연휴 중에도 검사 업무를 실시한다. 특히, 도축검사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축장 자체위생관리기준 및 HACCP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아울러,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축산
김용국 2025-09-19 13:13:55
춘천시 국비 140억 원 확보…균형 발전 ‘가속’
경제

춘천시 국비 140억 원 확보…균형 발전 ‘가속’

춘천시가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속도를 낸다. 국비는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과 공지천 교량 디자인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 사업 선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2건의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먼저 가칭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에 노인복지관과 주민 생활문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시설을 조성하는
홍수민 2025-09-19 13:13:33
광명시, K혁신타운 2028년 준공
경제

광명시, K혁신타운 2028년 준공

광명시가 ‘광명 구(舊) 근로청소년복지관부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하안동 국유지 K-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계획안은 2025년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6년 방치 건축물을 철거하고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8년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광명시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설득해 행정절차를 단축한 결과, 2030년이던 준공일자를 앞당길 수 있었다.이에 따라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가 청년 창업과 주거, 일자리 산업, 기업 입주 공간, 문화공
홍경서 2025-09-19 13:13:05
조례

[조례 돋보기] 서울시, 'AI 윤리 5대 원칙' 조례화…2026년부터 전 행정에 적용

공공성·공정성·투명성·책임성·안전성 기준 정립…시민이 신뢰하는 AI 행정 구현 목표
서울특별시가 인공지능 윤리 기준을 조례로 제정했다. 지자체 차원에서 AI 윤리 원칙을 조례화한 것은 주목된다. AI가 행정 전반에 스며드는 시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먼저 세우겠다는 선언이다.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는 공공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안전성이라는 5대 원칙을 핵심으로 삼는다. 2026년 1월부터 서울시 전 행정 분야에 AI 윤리 지침이 적용된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시행 시점을 못 박았다.왜 지금인가. 서울시는 이미 교통,
유근원 2025-09-16 13:22:12
서산시, 산업위기 극복 ‘기업인과 힘 모은다’
경제

서산시, 산업위기 극복 ‘기업인과 힘 모은다’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극복에 기업인들과 힘을 모으기 위해 지난 1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환영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서로 격려하고,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8월 28일 서산 지역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김용국 2025-09-15 16:22:49
조례

[조례 돋보기] 서울시, AI기본법 후속 '인공지능산업 육성 조례' 제정

집적단지·스타트업 지원·인력 양성 규정…산업·윤리·교육 3대 AI 조례 동시 추진
서울특별시가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전용 조례를 제정한다. 국가 AI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산업육성 조례를 마련한 것은 서울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례다. 산업·윤리·교육 세 분야의 AI 조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도 이례적이다.조례는 AI산업 기본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인공지능산업 집적단지 조성과 인프라 확충, 스타트업 지원 및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교류 협력을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발의했다.배경에는 글
유근원 2025-09-13 16:03:37
제주도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 개최
경제

제주도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금융과 재테크에 관심 있는 청년 및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3기 청년주권회의에서 발굴·의결돼 청년자율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올해 첫 행사로, 청년들의 금융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수업에서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가 ‘재테크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 기초 지식을 전했다.강연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이
김도희 2025-09-10 14:27:54
완도 배 50척 해상시위 “사수도를 지켜라”
경제

완도 배 50척 해상시위 “사수도를 지켜라”

완도 주민들이 낚싯배와 어선 등 50척을 동원해 완도와 제주도 사이에 있는 사수도 인근 해역에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사수도 해역 관할권을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완도 어민들이 사수도 해역은 완도 것이라며 해상 시위를 벌였고, 완도 바다 '사수도' 해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어선은 50척에 이른다.사수도는 완도 소안도에서 18.5km, 제주 추자도에서 23.3km가 떨어진 무인도이다.사수도 인근 바다에는 '경계석'도 투하됐다.이남용 완도군 바다지킴이 범대위집행위원장은 “사수도 앞바다에 완도군 해양 영토임을 명확히 새겨
김도희 2025-09-10 14: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