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산? 국내산?…횟집 “원산지 표기했다”
광주에서 운영 중인 한 횟집에서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횟집 측은 원산지 표기를 제대로 했고, 소비자들에게도 이를 고지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지난 2월 말부터 석 달에 걸쳐 중국산 주꾸미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손님에게 팔거나, 일부 지점에서는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현행법상 주꾸미 등 수산물은 메뉴판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납품업체 거래 명세서를 보니, 지난 4월 한 달간 중국산 주꾸미를 최소 9번 납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4월 국내산 주꾸미 가격은 kg당 2만
김도희 2025-06-18 14: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