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방송 ‘벼랑 끝’…“정부 지원 있어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 지역 방송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역방송이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렸다.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지역민영방송과 지역MBC 등 전국 39개 지역중소방송에 지원하는 콘텐츠 강화 예산은 45억 원에 불과하다. 방송사당 1억 원 안팎의 지원금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담는 프로그램 제작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지역방송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원은 되고 있지만, 재량 예산으로 편성돼 증액도 예측도 어렵다. 지역신문발전기금과 달리 지
홍수민 2024-09-30 13: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