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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민관 협력 대응 강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원단은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 공식 조직으로 30개 자원봉사단체와 130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됐다.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현장 관리뿐 아니라 긴급 급식과 이재민 구호, 의료와 도배 등 전문 인력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맡게 된다.그동안 대형 재난 현장에서는 봉사 인력이 한곳에 집중되거나 필요한 장비와 인력이 제때 투입되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됐다.경주시는 평소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
이상건 2026-07-31 13:5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