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대표 4개 축제 한자리에…‘공동축제’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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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와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를 통합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장은 기존 영동교 아래에서 영천문화원 인근까지 확대해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각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힌다.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난타와 아카펠라 공연에 이어 천록담과 솔지, 이소나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문화예술제에서는 작품 전시와 풍물·난타경연대회, 품바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이 펼쳐지고, 한방축제에서는 건강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또, 와인과 한우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져 영천의 지역 특색을 한껏 살릴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공동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영천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10-01 10:2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