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AI 반도체용 TGV 유리기판 생산거점 ‘도약'
지역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김천시청 강당에서 첨단 제조기업 ㈜제이앤티씨와 반도체 유리 기판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제이앤티씨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약 3천470억 원을 투자하고, 43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TGV는 유리기판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미세 전극과 배선을 통해 양면의 전기 신호를 연결하는 기술로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의 성장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제이앤티씨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유리 소재 기술을 반도체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 이번 투자로 김천에 반도체·첨단 제조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이 생기며, 투자와 고용 창출로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건
2026-10-01 10:2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