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축제 성료…판매액 8억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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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의 주산지 경상북도 문경에서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열렸다.눈에 띄는 건 판매 실적입니다. 이번 축제에서 오미자와 관련 제품 판매액은 모두 8억4천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생오미자는 kg당에 1만 5천 원, 오미자 당절임은 10kg을 9만 원에 판매해 지난해와 같은 가격을 유지하며 방문객들의 구매도 늘었다.축제에서는 오미자 입욕제와 립밤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넣고, 오미자 품평회도 열렸다.특히 올해 처음 열린 품평회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오미자의 품질을 알렸고, 오미자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미자를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광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10-02 18:4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