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어린이 순환경제 체험교육 운영

박지연 기자
등록일자 2026-06-17 13:28:26
횡성군, 어린이 순환경제 체험교육 운영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이 마련됐다.

횡성군이 미래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이번 교육은 11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횡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내 교육장에서,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과 AI 기반 분리배출 체험을 접목해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원 재활용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원리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횡성군 환경자원사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박지연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타임캡슐 속 '청렴 초심'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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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공공기관 감사담당자 80여 명 참석…징계감경·갑질 근절 등 현안 집중 논의 민선 9기 앞두고 청렴 다짐 결의…안상섭 감사위원장 "경기도 감사의 미래 열어갈 것"
경기도 산하 28개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및 실무자로 구성된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가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 출범 4년차를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1년 전 각 기관의 청렴 목표와 다짐을 담아 봉인했던 타임캡슐을 공개하며 과거의 약속을 되짚고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결의를 다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대한 임의감경 방지 방안 ▲갑질 등 공직문화 개선 ▲감사 시 반복 지적사항 해결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디지털 기반 감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1년 전 봉인한 타임캡슐로 민선 8기의 청렴 약속을 되새기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기회의를 넘어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 문화의 연속성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공공기관 감사담당자 여러분은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균형을 잡아주는 청렴의 파수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경기도 감사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연 2026-06-17 15:38:59

김동연 지사, 우기 앞두고 가평 재해복구 현장 점검…"복구가 곧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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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수해복구 98.2% 완료…총 2,581억 원 투입, 장기사업 6개소 우기 전 취약구간 조치 완료 예정 현장 점검 후 수해 포도농가 봉사활동 참여…"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행정력 집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다가오는 장마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지난해 7월 폭우로 제방도로 유실과 다리 붕괴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는 현재까지 국비·도비를 포함해 총 2,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하천·산림 등 공공시설 329개소 가운데 6월 15일 기준 98.2%인 323개소의 복구가 완료됐다. 장기 공사가 필요한 개선복구사업 6개소는 수충부 등 취약구간에 대한 사전 조치를 우기 전에 마칠 계획이며, 하천 준설 완료·톤마대 2,740개 교체·CCTV 약 1,600대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등 구조적·비구조적 안전 대책도 촘촘히 가동 중이다. 김 지사는 현장 점검 후 조종면 우목골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경기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수해를 겪은 포도농가에서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농가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번에 복구한 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게 안전에 차질 없도록 잘 해달라"고 말했다.
박지연 2026-06-17 15:29:26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20명에 승강기기능사 자격증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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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16주간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자격 취득부터 일 경험까지 원스톱 지원 우수 참여자 5명에 안산지사 현장 일 경험 기회 제공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6일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과 일 경험을 연계한 '리프트업(LIFT-UP) 프로그램' 첫 교육을 시작했다.리프트업 프로그램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단이 지난 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마련됐다. 교육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 과정으로 나뉘어 16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산지사에서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일 경험 기회도 주어진다.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자격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LIFT-UP 프로그램이 참여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연 2026-06-17 15: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