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겨울철 성미산 새먹이 공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29 17:01:47
마포구, 겨울철 성미산 새먹이 공급
겨울을 맞아 먹이를 구하기 힘든 성미산 새들을 위해 마포구는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해 겨울철 성미산 새들의 먹이를 공급한다.

새 먹이 공급은 구에서 먹이를 지원하고 환경단체 ‘산다움’에서 지역의 초등학생 등 주민과 함께 성미산 일대에 먹이통을 설치하고 먹이를 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겨울 동안 총 150kg의 새 모이가 소진될 예정이며,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새 모이통을 제작하고 이달부터 오는 2월까지 3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소진된 먹이를 보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마포구는 지난 10월 성미산 새들을 위한 ‘새집 달아주기’ 활동 등 지역 주민, 전문가 등과 함께 힘을 모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공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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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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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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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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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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