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차장 및 체육시설 확충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1-13 13:30:39
마포구, 주차장 및 체육시설 확충
주차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승용차 이용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런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포구는 주차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차장뿐 아니라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체육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심각한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주차장을 새로 짓고, 기존 주차 공간은 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일반 주택단지 근처에 거점 공영 주차장을 건립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을 넓혀나가고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만드는 그린파킹 사업,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또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민관협력으로 풀어가는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 공유주차' 사업도 내년 1월부터 16개 전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 편익시설과 마포구민체육센터 증축 공사 진행, 샛터근린공원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8개 레인의 국제 규격 수영장과 종합체육관 조성을 추진한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