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차장 및 체육시설 확충
주차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승용차 이용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런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포구는 주차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차장뿐 아니라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체육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심각한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주차장을 새로 짓고, 기존 주차 공간은 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일반 주택단지 근처에 거점 공영 주차장을 건립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을 넓혀나가고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만드는 그린파킹 사업,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또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민관협력으로 풀어가는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 공유주차' 사업도 내년 1월부터 16개 전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 편익시설과 마포구민체육센터 증축 공사 진행, 샛터근린공원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8개 레인의 국제 규격 수영장과 종합체육관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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