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희망택시 이용자 위한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08 09:24:56
평창군, 희망택시 이용자 위한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평창군은 희망택시 이용자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희망택시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이 취약한 마을 주민에게 농어촌버스 대체 수단으로써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행요금 중 주민요금 14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을 택시 사업자에게 손실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현재 7개 읍면에서 시행중이며, 2022년 기준 60개 마을 540여 가구가 희망택시를 이용할 예정으로 올해부터는 차감방식을 이용횟수에서 금액으로 변경하였고 6회정도 이용가능한 마을별 한도금액을 책정하여 결제카드를 이용 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NH농협과의 협약에 따라 택시 이용 후 현장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한 카드 제작을 완료했으며,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택시 사업자에게 손실 보상금을 지급하기까지 약 20일 가량 걸리는 정산 과정을 간소화하여 2월부터는 2일에서 3일 후 정산금 지급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농어촌 버스의 대체 수단이라는 희망택시의 원취지를 되살리기 위해 주민 홍보를 통해 2인 이상 동시 탑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공동 탑승이 많은 마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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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