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 100만 명…3명 중 1명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2 16:26:54
광주·전남 코로나 100만 명…3명 중 1명
광주·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시·도민 3명 중 1명꼴로 감염된 것이다.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안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020년 2월 3일.

사흘 뒤 전남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2년 가까이 수 십명에서 100명대의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해왔던 광주·전남.

지난달 14일엔 처음으로 일일 감염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했고, 같은 달 29일엔 2만 9,763명이 감염되며 일일 최다 확진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을 찍은 이후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일일 확진자 수는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0시 기준으로 광주·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도민 3명 중 1명꼴로 감염된 것이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두 해제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안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전담 병상 등은 줄여나가고, 비대면 전화상담과 신종 변이 등에 대비한 감시 체계는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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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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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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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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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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