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유치 협약 체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7:56:30
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횡성군민체육센터에서는 횡성군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의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유치 협약식이 진행됐다.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로 차다는 뜻의 ‘세팍’과 타이어로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로 배구랑 족구가 혼합된 스포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는 3년간 횡성에서 개최되며 대회 운영에 따른 예산 지원 및 성공적인 대회 개최, 대외적 횡성군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제33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횡성군민센터에서 열렸다.

대한세팍타크로 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세팍타크로 협회 및 강원도 세팍타크로 협회가 주관하며 횡성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중등부 한팀, 고등부 19팀, 대학팀 및 일반부 22팀 총 42팀 30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및 리그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경기 대회 최종 국가대표선발전과 함께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경우에만 참가를 허용했으며 경기 출입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진행됐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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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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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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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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