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42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계촌청년창업센터 대회의실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평창군 장애인 거주시설인 다소니의 이용인과 근무 직원들 모두 함께했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운영위원장과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영상 메시지를 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는 영상과 사진에 이용인들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미소가 떠오르는 인물 사진을 주제로 한 따뜻한 사진전도 열렸다.
이용인 뿐만 아니라 가족, 직원, 지역주민까지 이 행사를 위해서 직접 출품한 사진들이었다.
이용인과 관련된 인물들로 만들어진 사진이었기에 더욱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사진전이 끝난 후 이용인들은 오랜 시간 준비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바로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추는 춤인 라인댄스를 선보였다.
공연을 준비하며 어려움도 물론 있었지만 서로 도우면서 즐겁게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두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이 행사를 주관한 사회복지법인 다소니는 엄마의 품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정서로 가족 공동체를 이룬다는 이념으로 설립됐다.
현재 약 30명 정도가 이용 중이다.
다소니는 개인별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다소니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자립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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