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면, 스마트한 버섯 재배교육 수료식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7 16:48:59
둔내면, 스마트한 버섯 재배교육 수료식 개최
둔내뜰 사랑채에서 ‘스마트한 버섯재배교육 과정’ 수료식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버섯체험’ 및 ‘둔내뜰 팜파티’가 열렸다.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마트한 버섯재배교육 과정은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신청이 일찍 마감되고 수강생 20명 중 18명이 수료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모아졌다.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스마트한 버섯재배장에서 표고버섯과 녹각버섯, 동중하초 등을 재배 및 판매해 50만원의 마을수익을 창출했으며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도시농업을 통한 도시재생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둔내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번 수료식을 더욱 의미 있게 개최하고자 수료식 당일, 둔내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버섯체험을 진행했다.

이 체험은 아이들이 버섯을 보다 쉽게 접하고 스마트팜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60여명의 이웃주민들과 함께한 팜파티도 열렸다.

버섯재배를 통해 수확한 표고버섯과 노루궁둥이버섯 등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고 주민들과 나눔으로써 마을의 단합을 도모하고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