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 달 이른 추석, 추석 출하 준비 한창
어느덧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큰 비와 무더위로 여름의 열기가 여전하지만, 농어촌에서는 이른 추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나주 금천면의 배 재배 농가에는 가지마다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어린 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충분한 크기와 무게, 당도 수치를 채우는 2주 뒤부턴 본격 수확 작업이 시작된다. 올해는 기상 이변이 적어 작황 걱정은 없었지만, 명절 주문 기간에 맞춰 생육 속도에 더욱 신경을 썼다.영광 법성면의 굴비 공장에서도 굴비 가공 작업이 한창이다. 중량에 따라 선별된 굴비들은 건조·급냉
박혜수 2022-08-23 16:4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