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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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진도군 주민들이 인근 시군보다 적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되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진도군은 행정이 일을 못해서 지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각종 정량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진도군청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든 채 시위를 펼친다.진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인근 군보다 적게 주자 시위에 나선 것이다.앞서 정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인구감소지역을 특별지원지역과 우대지원지역으로 나눴다.전남에서는 해남과 강진 등 11개 시군이 특별지원지역으로 분류돼 25만 원을 받
박지연 2026-06-04 17:48:21
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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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특히 어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유류대 부담은 커졌지만 어획이 부진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출어 횟수를 줄이는 어선이 늘고, 거기에 어가마저 낮게 형성되면서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오월이 시작되면 병어를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몰리는 신안수협 송도 위판장.병어 상자들이 가득 차 있어야 할 자리를 홍어가 대신 차지하고 있다.제철을 맞은 갑오징어와 꽃게 이외는 값이 나가지 않은 어종이 대부분이다.바닷물 수온이 낮게 형성되면서 제철 어종이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어업용 유류대가 크게
박지연 2026-06-04 17:28:55
무더기 무투표 당선...제도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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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무투표 당선...제도 개선 목소리↑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다.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다.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이다.4년 전보다 17명 늘었다.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선을 확정한 후보는 504명으로,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 도입 이후 가장 많다.광주와 전남은 무투표
박지연 2026-05-27 15:07:17
'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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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SNS 대화방을 만들어 친구를 괴롭힌 중학생들이 학폭위에 회부됐지만 결과가 늦게 나오면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해 학생 보호 절차에 빈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광주 학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을 비하하고, 따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SNS 대화방들이다. 이 방들엔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A양 신체를 무단 촬영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한 사진을 800장 넘게 올렸고, 8,000쪽에 달하는 대화를 이어갔다.학급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앞구르기를 수차례 시키고, 반성문을 써오게 해
박지연 2026-05-27 14:57:50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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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한국행정학회가 '행정통합 출범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열었다.전문가들은 행정 통합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광주와 전남연구원이 꼽은 행정통합의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통합의 효능'이었다.행정 기관 간의 물리적인 덩치 키우기에만 그칠 경우, 시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는 적을 수 있다는 거다.시도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카드나 복지 패스 도입 등 주민 체감형 선도사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성격이 다른 광역시와
박지연 2026-05-21 14:43:57
‘5·18 행불자 찾기’ 암매장 추정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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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행불자 찾기’ 암매장 추정지 발굴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 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가 다시 시작됐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해 발굴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붉은 선으로 둘러진 구역 안에서 작업자들이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낸다.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됐다.과거 공동묘지로 사용됐던 곳으로, 봉분이 없는 1천㎡ 규모 부지가 중심이다.발굴 과정에서 유해나 유류품
박지연 2026-05-21 14:37:51
옛 교도소 ‘빠삐용ZIP’ 변신...촬영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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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교도소 ‘빠삐용ZIP’ 변신...촬영지 각광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다.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이다.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간직하고있어 국내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급부상했다.빠삐용집이 갖고 있는 촬영
박지연 2026-05-13 16:36:33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사회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다.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를 보면,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다.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이다.염소 경락 가격은 2024년 1kg당 1만 8,000원대였지만, 올해 3월 7,000원대 수준으로 반토막에도 못 미치고
박지연 2026-05-13 13:56:52
섬박람회 국제선 난항   외국인 유치 ‘적신호’
지역

섬박람회 국제선 난항 외국인 유치 ‘적신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난항을 겪고 있다.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예상된다.오는 9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 과제인 외국인 유치를 위해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필수적이지만 유류할증료 문제로 상황이 녹록지 않다.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 3개국 이상을 운항할 전세기는 190석 규모에 2개월간 최대 16편이
박지연 2026-05-06 10:05:44
얼어붙은 소비심리...고유가지원금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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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소비심리...고유가지원금 마중물 기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지원금 지급이 지난 27일 시작됐다.5월에는 소득 하위 70%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되는데, 최근 실물경제 침체로 시름하던 지역 상권에 다시 활기가 돌 수 있을지 주목된다.광주에서 2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온 안영숙 씨는 최근 매출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준까지 곤두박질 쳤다고 말한다.단체손님 예약은 거의 없고, 저녁 8시만 넘어가면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영업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문을 닫고 있다.실물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실제
박지연 2026-05-06 09:45:41
우원식 의장 “5월 정신 헌법에 새겨야”
지역

우원식 의장 “5월 정신 헌법에 새겨야”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국회 개헌안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에 협조를 강하게 촉구했고,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도 국회로 올라가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상원 열사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아낸다.우 의장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의 정신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12·3 내란 사태'를 언급하며, 국가 폭력에 맞서 헌정 질서를 지켜낸 5·18
박지연 2026-04-29 10:15:20
‘열두번째의 봄’ 세월호 추모 전시
문화

‘열두번째의 봄’ 세월호 추모 전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미술 전시가 이번 달 30일까지 열린다. 지역 작가들이 기억하는 세월호 참사를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추위 속에서 아들의 귀환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얼굴엔 깊은 슬픔과 분노가 서려 있다. 노란 우산을 쓴 아이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하늘로 소풍을 떠난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광주 민족미술협회 소속 작가 8명이 꾸민 전시 '열두번째의 봄,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이다.세월호 참사와 제주항공 참사 등 사회적 아픔이 있는 현장을 찾아 예술로 위로를 건네온 부부 작가.동료들
박지연 2026-04-22 11:33:41
공사비 상승에 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지역

공사비 상승에 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해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공사비 인상과 수익 감소가 예견되기 때문인데 결국 고분양가와 미분양이라는 악순환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정위가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축소하긴 했지만, 원가 부담이 큰 구조상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레미콘 업계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콘크리트 운송 시 필수적인 혼화제
박지연 2026-04-15 10:33:43
‘여름철 과일’ 무화과, 3월 출시 시작
전남

‘여름철 과일’ 무화과, 3월 출시 시작

여름철 과일인 무화과가 이례적으로 3월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쉽게 물러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확 시기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무화과 농업이 성장하고 있다.푸른 잎이 무성한 시설 하우스 안에 자줏빛을 띤 열매가 매달렸다.쪼개면 특유의 붉은 속살이 드러나는 전남의 대표 과일 무화과다.보통 여름철인 8월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겨울 추위를 뚫고 3월부터 수확이 시작됐다.이른 봄철에 출하되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봄 무화과'의 탄생은 시설 무화과를 통한 수확기 다변화 덕분이다.시설 재
박지연 2026-04-08 11:48:12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전남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에서는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한다.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자율에 맡겨왔던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고 밝혔다.15년 만
박지연 2026-04-01 11:03:05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 “지역 경제 붕괴 우려”
경제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 “지역 경제 붕괴 우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했다.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이다.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NCC공장을 공동운영하고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을 통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이들 4개 회
고혜진 2026-03-25 15:36:51
과반 나오기 힘든 본경선, 최대 변수는 ‘합종연횡'
전남

과반 나오기 힘든 본경선, 최대 변수는 ‘합종연횡'

역대 최초로 5명의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이 다가오면서 유례없는 혼전이 예고되고 있다.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힘든 구조상 결국 결선 투표가 '본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생존자는 모두 5명이다.역대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5명이 한꺼번에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지자체가 합쳐진 매머드급 선거라는 점이 반영됐다.본선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치러지는
고혜진 2026-03-18 09:55:42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지역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다.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된다.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간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어린이들이 24시간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체계가 확대된다.
고혜진 2026-03-11 10:16:08
무주군, 행안부 혁신평가 전국 2위
전남

무주군, 행안부 혁신평가 전국 2위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에 오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무려 35계단 상승한 결과인데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2위에 오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37위에서 무려 35계단 상승한 결과로, 무주군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개 분야 10개 지표를 종합 분
고혜진 2026-03-04 10:45:10
광주 국제공항 재추진…현실성 낮다는 지적도
전남

광주 국제공항 재추진…현실성 낮다는 지적도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1년 넘게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재개항을 강조했다. 광주시에서는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다시 요구하고 나섰는데,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을 계속 닫아둘 수 없다면서 조속한 재개항을 위해 협의를 서두르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다.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지역 하늘길은 사실상 끊겼고, 여행·관광 업계와 주변 상권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토부가 무안공항 재개항 대책을 미루고 있다며 책임을 따졌다
고혜진 2026-03-04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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