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평균나이 60’…대전시립중고등학교 입학식 진행
대전시립중고등학교에서 다시 배움의 길을 걷기 위한 입학생들이 첫발을 내디뎠다. 2020년에 개교한 이 학교는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공공형 학력 인정 학교이다. 입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60대인 시립중고등학교의 입학식은 학부모 대신 자녀들이 부모님의 평생 꿈이었던 ‘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대전시와 시 교육청은 올해 학사 규모를 기존 고등학교 4개 반에서 7개 반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5명씩 증원하며 보다 원활한 학업 환
홍수민 2025-03-13 14:5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