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충북지역 폭우 피해 신고 접수↑
충북지역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도로 침수 등 8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도는 비상 2단계를 발령했고, 도와 11개 시군에서 직원들이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도내에서 수목 전도 13건, 구조물 전도 1건, 도로 침수 40건, 주택 침수 8건, 도로 파손 1건, 지하주차장 침수 8건 등 모두 8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청주·증평·괴산·진천·음성·충주·옥천·보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제천·단양&mi
김도희 2025-07-25 15:4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