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확대
지역

동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확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서울 동대문구가 ‘버린 만큼만 비용을 내는’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제도 도입 이후 쓰레기 감량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동대문구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를 추가 설치한다.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카드나 태그를 인식해 배출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이다.이 제도 도입 이후 동대문구의 음식물 쓰레기는 7천339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올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고혜진 2026-03-11 10:17:46
경기도 ‘주 4 5일제’ 정책 토론회… 전국 확산 방안 논의
지역

경기도 ‘주 4 5일제’ 정책 토론회… 전국 확산 방안 논의

주 5일 근무제 이후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점검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노사정 협력을 통해 제도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형 주 4.5일제 모델의 전국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지난 2025년부터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을
고혜진 2026-03-11 10:17:02
경기북부 자치경찰, 주민 곁으로… 10개 시군 ‘찾아가는 설명회’
수도권

경기북부 자치경찰, 주민 곁으로… 10개 시군 ‘찾아가는 설명회’

양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 순회 이·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찾아가 제도 소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정책 공유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자치경찰 제도를 설명하고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고혜진 2026-03-10 14:54:29
수의사가 직접 찾아간다… 보호동물 건강 돌보는 경기도
생활

수의사가 직접 찾아간다… 보호동물 건강 돌보는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 대상 연 15회 현장 진료 건강검진·예방접종·치료 지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수의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진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경기도는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5천만 원이 반영된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경기도는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해 연간 총 15회 현장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 수술 등 필요한 수
고혜진 2026-03-10 14:22:07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8곳과 손잡아…방산 생태계 가동
지역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8곳과 손잡아…방산 생태계 가동

국방과제 발굴·기술개발 등 협력 체계 구축 민간 기술 국방으로…경기 방산 생태계 확대 경기도 “K-방산 기술 사업화 거점 만들 것”
경기국방벤처센터가 도내 중소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10일 올해 1차로 선정된 협약기업 38개사를 대상으로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방산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이번에 협약
고혜진 2026-03-10 14:03:04
경기도, 양자산업 선점 나선다… 산·학·연 ‘양자 거버넌스’ 구축
교육

경기도, 양자산업 선점 나선다… 산·학·연 ‘양자 거버넌스’ 구축

IONQ·SK브로드밴드·성균관대 등 참여… 4월 거버넌스 출범·7월 양자클러스터 지정 목표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양자 산업 선점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는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경기도는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양자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
고혜진 2026-03-09 12:03:37
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푼다
지역

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푼다

중동 위기 대응 긴급대책 회의 600억 특별경영자금·수출 바우처 지원 추진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는 등 긴급 경제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물류비 지원과 수출 바우처 확대 등을 포함한 중동 위기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제
고혜진 2026-03-09 11:03:37
경기도, 중소기업 융합과제 최대 6천만 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지역

경기도, 중소기업 융합과제 최대 6천만 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기업 간 기술 결합…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 지원 지원금 5천만 원→6천만 원 상향…중소기업 부담 완화 3월 19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통해 온라인 신청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간 융합과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 분야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기업지원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고혜진 2026-03-08 11:03:37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수도권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지원 기술 신뢰성·사업화 가능성 강화 베트남 실증사업 추진…물기업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경기도가 도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 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부 과제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 도입
고혜진 2026-03-08 11:03:37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위생·안전관리 강화
문화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위생·안전관리 강화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위생 기준 갖춘 업소만 참여…예방접종 반려동물 허용 경기도 87곳 운영…현장 점검·제도 홍보 강화
식당과 카페 등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되면서 경기도가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관리와 홍보에 나섰다.경기도는 3월부터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됨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홍보와 위생·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모든 업소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
고혜진 2026-03-08 09:58:10
경기도·국토부 등 8개 기관 ‘원팀’…안산선 지하화 본격 추진
정치

경기도·국토부 등 8개 기관 ‘원팀’…안산선 지하화 본격 추진

안산선 5.12㎞ 지하화 추진, 상부 공간 71만㎡ 개발 국토부·경기도·안산시 협력 체계 구축 도시 공간 재편 추진, 경기 남부 성장 거점 기대
경기도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 약 71만㎡를 활용해 역세권 중심의 생활·상업시설과
고혜진 2026-03-06 15:58:10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참석…“도민 안전 위한 필수 사업”
경제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참석…“도민 안전 위한 필수 사업”

광역단체장 직접 참석 ‘이례적’…예타 통과 의지 표명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200%…“도민 안전과 직결” 예타 통과 시 기본계획 수립·사업 본격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 상황과 향후 교통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5호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는 사업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전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 절차다.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사업 추진 의지를
고혜진 2026-03-05 16:03:37
항소심도 “입지결정 위법”… 마포 신규 소각장 제동
지역

항소심도 “입지결정 위법”… 마포 신규 소각장 제동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이 항소심에서도 위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법원이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줬다.지난 12일, 서울고등법원은‘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이는 2023년 8월 서울시가 고시한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으로, 재판부는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공공시설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임을 재
고혜진 2026-03-04 10:29:08
동대문구, 교육경비 170억 지원
지역

동대문구, 교육경비 170억 지원

동대문구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을 확정하며 통 큰 결단을 내렸다.동대문구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지난해보다 15억 원 늘어난 규모로, 학생 1인당 지원금은 69만 원에 달한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상위 수준이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 의견을 담아 학교 자율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환경을 확대하며, 교권 보호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처럼, 동대문구는 2026년에도 ‘
고혜진 2026-03-04 10:27:51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수도권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인천시장 선거는 늘 전국 정치 지형의 바로미터로 불려왔다.수도권 민심의 교차점이자, 정권 심판과 인물 선택이 동시에 작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은 다시 한 번 '현직 연임 도전’과 ‘강력한 도전자’의 대결이라는 익숙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오늘은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 그리고 판을 흔들고 있는 박찬대 의원을 중심으로, 인천시장 선거의 현재와 변수를 짚어본다.최근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고혜진 2026-02-11 14:07:12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문화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대장홍대 광역철도 노선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핵심 환승 거점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역 추가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마포구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홍대입구역 이전 문제로 제기한 소송에 이은 추가 대응이다.마포구는 6호선과
고혜진 2026-02-11 11:48:30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수도권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22일 밤 박강수 구청장과 주민감시단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황과 성상검사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하루 평균 약 600톤의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소각 처리되고 있었고, 운영상의 큰 혼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폐기물 봉투에서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발견돼, 마포구는 기준 초
고혜진 2026-02-04 16:00:09
동대문,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곳 마무리
수도권

동대문,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곳 마무리

동대문구는 외대앞역 휘경로2길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바꾸고 장안마실 일대 보행로 바닥재 정비를 마쳤다.구가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잇따라 마무리했다. 먼저 외대앞역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을 끝냈는데서울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던 구간의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장안동 장안마실 일대는 보행로를 도막형 바닥
고혜진 2026-02-04 15:59:29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경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둘러싼 정책 진단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만성 적자와 재정 부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자는 취지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운영 성과와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요금 체계와 서비스 개선, 재정 효율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특히 서울시 재정 부담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고혜진 2026-02-04 15:58:36
경기도, 사회적기업 숨통 틔운다…4대 보험료 최대 22만 원 지원
수도권

경기도, 사회적기업 숨통 틔운다…4대 보험료 최대 22만 원 지원

취약계층 고용 유지 지원…월 최대 22만 원 사회보험료 보조 인증 사회적기업 대상, 최대 20인까지 4대 보험 사업주 부담 완화 20억 투입 ‘상시 모집’…경영 안정·지속가능 일자리 두 마리 토끼
경기도가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매달 최대 22만 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환경, 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구조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김용국 2026-01-30 16: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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