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금타 화재 피해 1만 건…보상 난항 우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 사례가 1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향후 보상 절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년 전 대전 한국타이어공장 화재 때보다 피해 신고가 5배 이상 많아 보상에 난항도 예상된다.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와 관련한 피해 신고가 1만 건을 넘어섰다. 건강 이상 등 인적 피해가 59%, 그을음 등으로 인한 물적 피해는 약 32%이다.광산구는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었고,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며 조속한 보상을 요구했다.화재 현장 인근 주민 정현순 씨는 "집 앞에 텃밭을 임대하여 여러 가지 채소를
홍수민 2025-06-05 15:4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