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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실시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대규모 축제를 대상으로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검사 대상은 제천국제한방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괴산빨간맛축제, 증평인삼골축제 등 총 4개 축제이다.작년보다 감시 범위와 검사 항목을 확대했고, 축제별 맞춤형 감염병 감시체계를 도입했다.검체는 축제장 내 손잡이, 관람 동선 등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구역에서 채취하고, 최신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예정이다.
김도희 2025-05-21 15:5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