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달 만에 범죄 2건 막은 시민감시단, "제도 확대 필요"
저금리 대출이나 명의 도용 등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막고자 퇴직 경찰관을 금융기관에 배치하는 이른바 시민감시단 제도가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해 첫 시행 당시 보이스피싱이 잦은 은행 7곳에 퇴직경찰관 15명을 배치했는데, 보이스피싱 피해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올해에는 10곳으로 확대해 이 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보이스피싱 2건을 막았다.아쉬운 점은 지난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가 광산구에 한해서만 시행되고
박혜수 2022-11-16 16:0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