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하천 수질환경 개선 현안회의 진행
충청북도가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청호 상류 지역인 영동군·옥천군의 생활하수 오염원 차단, 달천 상류 지역 수질 개선, 미호강 상류 지역인 진천군·음성군의 축산폐수 오염원 차단 지시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환경산림국, 농정국 등 관계부서에서 도내 주요 하천의 오염 현황 및 오염원 등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이에 대한 수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홍수민 2024-10-15 14:3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