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백일해 ‘96배’ 증가…호흡기 감염병 ‘비상’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 백일해와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독감 등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한 아동병원은 진료를 기다리는 아이와 보호자로 북적인다. 특히,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모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종식 이후 호흡기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백일해는 올해 광주와 전남에 2,321명이 보고됐는데, 지난해와 비교하면 96배나 급증했다.여기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도 전국적으로 지난해
김도희 2024-12-05 13:5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