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중학교 ‘불법찬조금’ 파문…교육청, 감사 착수
목포의 한 중학교 태권도부에서 학생이 다쳤는데도 훈련을 강행해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이번엔 해당 학교 태권도부에서 불법 찬조금을 걷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특정감사에 착수했다.부상 입은 학생에게 훈련을 강요했던 중학교 태권도부의 단체 대화방이다. 학생당 훈련비·시합비·대회비는 적게는 5만 원부터 25만 원까지, 32만원의 회비는 매달 19일까지 입금 부탁드린다고 공지한다.15명의 학부모로부터 매달 걷는 회비만 480만 원이고, 학부모들은 이 돈을 코치와 총무가 개인적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홍수민 2025-08-08 15:5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