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대재해처벌법 100일…여수산단 긴장감↑
여천NCC 폭발사고가 일어난 건 지난 2월 11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불과 2주가 지난 시점이었다.명확한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협력업체가 열교환기를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였다.지난 10년 동안 17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전남의 화약고 '여수국가산단'에는 현재 3백 개의 석유화학 기업이 집중돼 있다.중대재해법 시행으로 기업들의 경각심이 높아졌다는 데는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인정하고 있다.LG화학이 카메라 4백 대를 통해 24시간 환경· 안전 상황을 감시하는 관제센터를 구축하는 등 대기
홍경서 2022-05-10 17:2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