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남 영광 읍사무소에 몰려든 건장한 청년들..'불안'
지난달 20일 오전 10시쯤 검은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들이 줄지어 읍사무소에 들이닥쳤다.나가달라며 항의하는 직원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수읍사무소 관계자는 "(남성들이) 굳이 저희가 가만히 여기서 대기하고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냐 이런 식으로..여러 (마을 주민) 분들이 계시다 보니까 혹시라도 저희 입장에서는 문제가 생길까 봐 그렇게 (경찰에 신고) 조치를 했죠."라고 전했다.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송전탑 설치를 안내하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는데, 반대 의사를 밝힌 한 마을 주민이 갑자기 남성 20여 명을 동원했다.회의실 앞에서
정송이 2023-12-26 17:3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