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굴 10배 가격’ 신안 양식 개체굴 ‘출하’
충남 태안해역에서 이뤄지다 중단된 서해안 개체굴 양식이 10년 만에 신안 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나씩 낱개로 키우는 신안 해역의 개체굴은 바닷속에 상시 잠겨있는 남해안 채롱수하식 개체굴과 달리 햇빛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상품성이 좋아 높은 값에 판매되고, 수출까지 바라보고 있다.천혜의 갯벌을 자랑하는 신안군 자은면 면전리 해안에는 이른 아침 바닷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칸칸이 나누어진 개체굴 양식 테이블이 모습을 드러낸다.뻘물 속을 헤쳐나간 어민들이 망에 든 씨앗 굴을 입식하느라 여념이 없다.한 망에 들어가는
김도희 2024-01-26 17:0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