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 ‘데이터센터’ 유치 잇따라 실패
전라남도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민간 데이터센터 유치가 잇따라 실패하고 있다. 전력망이 부족하고, 부지 매입 계약이 불발되는 등 여건이 악화된 탓으로 오는 2036년까지 민간 테이터센터 100기를 유치하겠다는 전라남도의 구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지난 2022년 미국계 한 투자사는 해남 솔라시도에 10조 원 규모의 40mW급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며 투자협약을 맺었다.하지만, 최근 이 업체는 사업지를 필리핀으로 옮겼다.지난 2021년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한 '전남 1호 공공 크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순천 건립도 사상 무산됐다
김도희 2024-08-29 09:3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