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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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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심포지엄 개최

대구정책연구원이 ‘대구미래50년’을 주제로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정책연구원의 개원을 기념하는 동시에 대구시의 새로운 50년 번영을 향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나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대구미래50년의 변화상, 대구경북신공항권 개발전략, 대구신산업 육성전략, 메가대구 발전전략, 청년대구 발전전략 등 6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도희 2023-05-23 14:50:28
‘예타 기준 완화’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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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 기준 완화’ 제동…

지난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친환경공기산업을 역점 추진했다.하지만 2019년 2차례나 예타 사전평가에서 탈락한 데 이어 2021년 본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예타 대상은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국비 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 사업이다.비용 대비 편익, 이른바 B/C를 따지는데 돈과 사람이 부족한 비수도권은 수도권에 비해 크게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이런 예타 기준 완화를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예타 면제 기준을 1천억 원으로 완화하는 등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경제재정소위에서 여야 합
김도희 2023-05-17 10:18:24
경북도-대구시, 신공항 건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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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 신공항 건설 협력

경북도와 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았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가 간담회를 갖고 공항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군위․의성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도 의견을 모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와 함께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충분한 규모의 공항시설 반영과 조속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희 2023-05-17 10:15:53
달빛 동맹…“하늘길 열었고, 다음은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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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동맹…“하늘길 열었고, 다음은 철길”

광주와 대구가 이번에는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호남 우정의 비가 세워진 지리산 자락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서로 손을 맞잡았다.광주와 대구, 두 도시가 쌍둥이법으로 준비해 여야의 찬성을 이끌어낸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국회에서 광주와 대구 시민들의 마음을 받아서 이 법을 어려움 속에서 통과시켜 주셨는데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하늘길을 여는데 성공한 광주와 대구는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합
김도희 2023-05-11 09:45:22
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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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

정부가 초과 생산된 쌀을 의무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개정된 법이 실제 시행될지는 미지수다.국회의장의 중재에도 여야가 한치 양보 없이 평행선을 달리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수적 우세 속에 본회의를 통과했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재석 266인 중 찬성 169인, 반대 90인, 기권 7인으로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 대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라고 말했다.양곡관리법 개정의 핵심은 쌀 초
홍경서 2023-04-06 14:40:16
총선 1년…국힘 ‘서진정책’, ‘친명’ vs ‘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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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년…국힘 ‘서진정책’, ‘친명’ vs ‘친문’

내년 4월 실시되는 총선이 이제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국민의힘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서진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민주당에서는 친명 대 친문 후보간의 대리전 양상을 띌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내년 총선에서의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국민의힘의 호남 선전 여붑니다.지난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며 서진정책을 강화해왔던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다시한번 호남 구애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다만 여전한 인물난 속에 국민의힘이 공언한 호남 전 지역구 후보 공천이 가능할지는 미지숩니다.민주당은 내홍 속에 내년 총선이 안갯속이다.우선
홍경서 2023-03-23 16:44:16
경북도, 지방 시대 청년 공무원 아이디어 벤처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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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 시대 청년 공무원 아이디어 벤처 발대식

경북도가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발대식’을 진행했다.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조직을 출범시키기로 하고 공개 모집한 결과 21개 팀에 76명의 청년공무원이 모였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33.3세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층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아이디어벤처팀은 문화관광, 과학기술, 경제, 농업, 복지, 저출산, 지역사회 등을 주제로 분야별로 다양하게 접수됐다.이날 발대식은 ‘우리
김도희 2023-03-22 17:52:38
양금덕 할머니 “대한민국 외교의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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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덕 할머니 “대한민국 외교의 치욕”

정부가 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방안을 발표했다.정부가 발표한 강제동원 피해 배상안의 핵심은 '제3자 변제'이다.행정안전부 산하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수혜를 입은 국내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받아, 이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방식이다.쟁점인 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 등 전범 기업의 배상 참여와 일본 정부의 직접적인 사과는 끝내 포함되지 않았다.피해자들은 '대한민국 외교의 치욕'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또, 이번 배상안이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는 정부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김도희 2023-03-20 17:42:13
제주도, 도정 현안 공유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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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정 현안 공유 시간 가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시대 흐름의 변화와 대전환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기조와 행정업무 전반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오영훈 지사는 13일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도정 과제가 어떤 배경과 취지에서 추진되는지 고심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12일 막을 내린 제주들불축제를 언급하며 “축제의 발전방향을 다시 한번 논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또한 연고주의 매몰에 대한 경각심을 표출하며 “과거에 머물지 말고, 현재의 일에 집중하며 미래
김도희 2023-03-16 17:56:25
여수시, 당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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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당정협의회 개최

여수시가 민선8기 들어 두 번째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회의원과 여수시장, 도·시의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15건과 지역 현안사업 2건 등을 의제로 당정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도희 2023-03-16 17:30:42
‘달빛동맹’ 강화…“현안을 협력해 극복하자”
정치

‘달빛동맹’ 강화…“현안을 협력해 극복하자”

'달빛동맹' 두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민선 8기 들어 연합전선을 강화하고 있다. 당면 과제인 군공항특별법 제정에 이어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 굵직한 현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주엔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번갈아 두 도시를 방문한다.강기정 시장이 대구를 찾았다.민선 8기 들어 첫 방문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이어 홍준표 시장과의 차담회가 예정돼 있다.김세훈 광주광역시 광역협력담당관은 "작년 11월에 강기정 시장님과 홍준표 시장님이 만나서 4가지 사
홍경서 2023-03-09 13:21:45
尹 정부 균형발전 정책…첫 발도 못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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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균형발전 정책…첫 발도 못 떼

행정안전부가 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의 통합 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 특별법'을 지난해 9월 입법예고했지만 5개월 넘게 국회에 계류 중이다.지난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특별법 심의에 나섰지만, 검토해야 할 조문이 92개로 방대한 데다 위원 추천 방식 등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2월 국회 통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고, 3월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이다.이만희 국민의힘 의원(행안위 여당 간사)는 "강력하게 정부안을 중심으로 통과를 요청했었는데 아시다시피 현재 국회 구성이 절대다수를 야당이 점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야당에 대한 설득
홍경서 2023-03-09 11:32:22
전남 “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 본격화”
정치

전남 “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 본격화”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대상 기준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전라남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상은 농수협 중앙회, 지역난방공사, 한국공항공사, 대한체육회 등이다.1차 공공기관 이전 때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과 연관된 공공기관들도 물망에 올려두고 있다.농어업, 에너지 기반 공공기관을 유치해 기존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호남, 특히 전라남도에 많은 공공기관이 와서 진정한 지역발전, 그리고 지방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전라남도가 적극 뛰겠다"
김도희 2023-02-24 17:00:10
국민의힘, 광주 전당대회…이례적 ‘성황’
정치

국민의힘, 광주 전당대회…이례적 ‘성황’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광주를 찾아 호남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연설회를 열었다.주최 측에서 준비한 800석의 좌석보다 2배 가까운 1.500명의 당원들이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뤄 호남에서 달라진 보수정당에 대한 분위기를 보여줬다.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광주전남전북 합동연설회가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준비된 자리가 부족해 서서 연설회를 듣는 당원들이 있다.로비에는 합동 연설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 타 지역 당원들로 북적인다.국민의힘 측에서는 이번 합동연설회에 예상보다 2배가량 많은 천5백 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김도희 2023-02-24 16:59:17
포항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최
정치

포항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최

포항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었다.포항시의회는 7일,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종익 의원과 김하영 의원, 전주형 의원, 박희정 의원, 백강훈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도시관리계획(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등 2건의 의견서를 채택하고, 「포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
김도희 2023-02-24 16:58:45
경북도지사, 충북도청에서 특강 진행
정치

경북도지사, 충북도청에서 특강 진행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충북도청을 찾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만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충북도청 방문은 올해 초 1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경북도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특강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 대전환-대한민국, 판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충북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특히, 경북이 추진하고 있는'지방시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역별 혁신생태계 조성 ▲지방정부 권한이양으로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겠다" 고 역설했다.한편, 경상
홍경서 2023-02-23 15:54:03
광주·전남 행정통합 백지화 수순
정치

광주·전남 행정통합 백지화 수순

민선 7기 광주시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에 들어갔다.부울경 메가시티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전국적으로 급부상했던 행정통합 시도 역시 대부분 좌초되고 있다.지난 2020년 전국적으로 메가시티 바람이 불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상대방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경제통합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냈고, 결국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통합 연구를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했다.1년 3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진행한 연구원이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는 1단계 상생발전협력, 2단계 경제통합, 3단
김도희 2023-02-10 17:39:04
경북, 역대 도지사 초청 간담회 진행
정치

경북, 역대 도지사 초청 간담회 진행

경상북도가 경북도청에서 역대 도지사와 부지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정 운영방향인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에 관한 역대 도지사와 부지사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상배(제19대), 우명규(제24대), 심우영(제25대), 김관용(제29대, 제30대, 제31대) 도지사를 비롯해 민선 출범 이후 행정․정무․경제부지사를 지낸 21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는 경북도의 주요 역점시책과 2022년 도정 주요성과 등을 공유하고, 역대 도지사와 부지사들의 의견을 듣는
김도희 2023-02-10 17:38:11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
정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이 개최됐다.주요 협약사항은 규약 제정과 시·도민 공감대 형성,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이다.한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특별지자체 기본계획 수립과 대외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는 향후 충청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국가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희 2023-02-10 17:37:34
지역 민심…“이재명, 민심, 선거구” 관심
정치

지역 민심…“이재명, 민심, 선거구” 관심

설 연휴 정치 이슈로 가장 뜨거운 화두는 역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였다.오는 28일 두 번째 검찰 출석을 앞두고 검찰의 무리한 수사, 야당 탄압이라는 비판과 함께 민주당이 민생을 등한시하고 대표 수호에만 나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선거구 획정과 선거 제도 개편도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다.이런 지역 민심을 반영해 민주당 광주시당도 당내 공천문제부터 개헌까지 지역민의 뜻을 모아 정치 개혁에 나서기로 했다.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공천부터 헌법까지 폭넓게 시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홍경서 2023-02-02 16: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