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천연기념물 집단 서식지 근처 골프장 ‘파문’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불갑산 자락에 대규모 골프장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이 들어설 부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참식나무 자생지와 불과 17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논란이다. 골프장 조성 계획이 추진되는 불갑산 자락은 능선을 경계로 경계로 반대쪽은 참식나무가 자라는 군락지이며,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62년엔 천연기념물 112호에 지정됐다.하지만 불과 170m 거리에 약 100만㎡ 부지, 18홀 규모의 골프장 개발이 추진되면서 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참식나무 서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능선 바깥, 골프
김도희 2023-12-14 09: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