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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행불자 찾기’ 암매장 추정지 발굴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 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가 다시 시작됐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해 발굴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붉은 선으로 둘러진 구역 안에서 작업자들이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낸다.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됐다.과거 공동묘지로 사용됐던 곳으로, 봉분이 없는 1천㎡ 규모 부지가 중심이다.발굴 과정에서 유해나 유류품
박지연 2026-05-21 14:3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