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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다”
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맞먹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시설이다.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남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서 구현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을 나주에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노승정 공동위원장과 김영선 집행위원장은 "이를 통해 전남은 대
홍수민 2025-11-07 11:5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