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세 소아 절반이 코로나19 감염…접종률 저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08 11:44:52
0~9세 소아 절반이 코로나19 감염…접종률 저조
0~9세 소아 절반 가량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접종자가 대부분인데다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집단생활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현재 전 연령대에서 소아의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높다.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 정점을 찍고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아 2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소아 코로나19 확진자가 타 연령대 대비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돌봄이 필요한 소아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감염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7일 기준 0∼9세 사망자는 총 15명이다.

30~9세 소아 절반이 코로나19 감염…접종률은 저조하고, 이 중 6명은 기저질환이 확인됐으며 5명은 특이사항이 없었다. 

나머지 4명은 조사 중이며 이들 모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7일 브리핑에서 “0∼9세는 현재 백신 접종 권장대상이 아닌 데다 면역 수준도 타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는 것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감염규모가 점차 감소하면 0~9세 감염 역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소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11세 소아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진행하고 있지만 접종 대상자 대비 1차 접종률은 0.7%(2만 2577명)로 저조한 편이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3차 접종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