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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절개 연꽃으로 피다 - 남계서원
1974년 2월 16일 경남유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된 후 2009년 5월 26일 사적 제499호로 지정되었다. 1552년(명종 7) 조선시대 학자 정여창을 모시기 위해,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세워졌으며, 1566년 사액을 받아서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 때 불탔다가 1603년에 복원, 1612년에 중건되었다. 숙종 때 강익과 정온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별사에 유호인과 정홍서를 배향하였다. 1868년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을 때 별사만 훼철되고 서원은 그대로 존속하여 지방교육의 일익을 맡
관리자 2023-04-24 14:45:36







